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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업 한성특장과의 브랜드 통합성 강화 및 시너지 극대화 특수 운송 장비 및 모빌리티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의 정체성 확립

    당진--(뉴스와이어)--트레일러 및 특수 운송 장비 전문 기업 아이씨피(ICP)가 ‘한성모빌리티(Hansung Mobility Co., Ltd., 약칭 HSM)’로 법인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브랜드 도약에 나선다. 한성모빌리티 홈페이지 갈무리한성모빌리티 로고 3종이번 사명 변경은 모기업인 한성특장과의 브랜드 통합성을 대폭 강화하고, 특수 운송 장비 및 모빌리티 솔루션 분야에서 구축해 온 전문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기존 사명에 고착된 이미지를 탈피해 임직원들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하나의 통합된 기업문화를 형성하겠다는 의지도 담겼다.한성모빌리티는 사업 영역 확장 및 기술 혁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트레일러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특화 제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최근 9kg 폭파 시험을 통과해 우수한 성능을 입증받은 EOD 방폭 트레일러의 국방사양 인증서 획득을 계기로 국방 분야 제품 개발에 집중한다. 향후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전차 트레일러 국산화 개발과 탄약 운반 트레일러 등 방산 관련 신제품 개발을 가속화해 국방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사후관리(A/S)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케어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한성모빌리티는 이번 사명 변경은 단순한 상호 변경을 넘어 한성특장 그룹 차원의 브랜드 가치를 일원화하고 미래 특수 운송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며, 고객과 협력사에 한층 진일보한 기술력과 신뢰할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성특장 소개한성특장은 2007년 법인 설립 이래 현재 4개의 공장을 운영하는 종합 특장차 및 가변축 전문 기업이다. 중대형 트럭의 가변축은 물론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특장 차량 제작에 강점을 갖고 있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원하는 모든 ‘맞춤형 특장 차량’을 주문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 아이씨피, 기업회생 10개월 만에 종결…한성특장 품에서…

    법원 “회생계획 차질 없이 이행” …한성특장 100% 인수 효과 트레일러 라인업·생산능력 확충 기대

    법원 “회생계획 차질 없이 이행”…한성특장 100% 인수 효과트레일러 라인업·생산능력 확충 기대 트레일러 전문 제조업체 아이씨피㈜가 기업회생절차를 마무리하고 정상 경영 체제로 복귀했다.서울회생법원 제15부는 지난 2월 25일 아이씨피㈜(사건번호 2025회합140)에 대해 “회생절차를 종결한다”고 결정했다. 지난해 4월 3일 회생절차가 개시된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법원은 결정문에서 “채무자는 2025년 12월 18일 회생계획 인가 이후 회생담보권 및 회생채권에 대한 변제의무를 이행했으며, 회생계획 수행에 지장이 있다고 인정할 자료가 없다”고 밝혔다. 종결 근거는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283조 제1항이다. 이번 회생 종결의 핵심 동력으로는 ㈜한성특장의 인수가 꼽힌다. 아이씨피㈜는 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한성특장에 의해 100% 인수되며 완전 자회사로 편입됐다.1998년 설립된 아이씨피㈜는 약 30년간 트레일러 제작에 주력해온 업체로, 특장차를 비롯해 벌크시멘트트레일러(BCT), 컨테이너 섀시, 저상 트레일러, 무빙워크 트레일러 등을 생산해왔다. 아이씨피㈜는 이번 회생절차 종결을 계기로 제품 라인업과 생산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이씨피㈜를 인수한 ㈜한성특장은 알루맥스 윙바디, 압축진개차, 세미 카캐리어, 소프트탑 등 물류·환경 분야 특장차를 비롯해 윙바디, 냉동 컨테이너, 벌크 시멘트 트럭, 저상 트레일러, 카캐리어, 무빙플로어 등 20여 종의 제품을 생산하는 종합 특장업체다.업계에서는 이번 회생절차 조기 종결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인수합병(M&A)을 통한 사업 재편이 채권 변제 이행과 맞물리면서 법원의 신뢰를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 아이씨피, ‘2026 재팬 트럭쇼’ 출격... 경영 정…

    한성특장에 편입된 후 국내외서 경영 정상화 더욱 박차 커튼사이드 밴·카캐리어 트레일러·로우베드 트레일러 등 주력 3종 출품…일본 화물차 시장 대상 수출 규모 확대

    한성특장에 편입된 후 국내외서 경영 정상화 더욱 박차커튼사이드 밴·카캐리어 트레일러·로우베드 트레일러 등주력 3종 출품…일본 화물차 시장 대상 수출 규모 확대출품 에정인 카캐리어 트레일러(세미 카캐리어).㈜한성특장의 자회사로 편입돼 경영 정상화를 이룬 아이씨피㈜(ICP)가 오는 5월 중순 일본에서 열리는 ‘2026 재팬 트럭쇼(Japan Truck Show 2026)’ 참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복귀에 나섰다.회생절차 등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었던 아이씨피는 지난해 국내 특장차 선도 기업인 한성특장에 인수된 이후 빠르게 조직을 정비하고 경영 정상화에 성공했다. 이번 재팬 트럭쇼 참가는 정상화 이후 첫 번째 공식 대외 행보로, 기존 수출 전략지였던 일본 시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화려한 복귀를 알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아이씨피는 재팬 트럭쇼에 ▲3축 로우베드(Low-Bed) 트레일러 ▲카캐리어(Car-Carrier) 트레일러(세미 카캐리어) ▲커튼사이드 밴(Curtain Side Van, 슬라이딩 소프트탑) 등 핵심 주력 제품 3종을 출품한다.출품 차종의 면면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커튼사이드 밴(슬라이딩 소프트탑)은 2024년부터 일본 수출을 시작해 단기간에 세노프로 트럭(Seno Pro Trucks), 후지 운수, 요시다 산업 등 일본 내 유수의 물류 기업들로부터 선택받으며 누적 20여 대의 수출 실적을 기록 중이다.출품 에정인 아이씨피의 커튼사이드 밴(소프트탑).로우베드 트레일러는 알루미늄 평판 트레일러와 함께 아이씨피의 일본향 주력 효자 품목이다. 이미 누적 50여 대 이상의 수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영 정상화 이후 현지 파트너들과 추가 발주 및 신규 프로젝트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자동차 전용 수송용인 카캐리어 트레일러(세미 카캐리어)는 현재 복수의 일본 고객사와 수출 상담을 진행 중인 모델로, 이번 전시를 통해 수출 라인업을 더욱 다변화할 계획이다.출품 예정인 아이씨피트레일러의 로우베드 트레일러.한성특장과 아이씨피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존 일본 고객들에게 경영 정상화에 따른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서비스 지원을 약속하는 한편,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해 일본 수출 규모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아이씨피 관계자는 “한성특장의 탄탄한 자본력과 아이씨피의 축적된 기술력이 결합하여 완벽한 정상화를 이루었다”며, “이번 재팬 트럭쇼는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신뢰도를 다시 한번 공고히 하고, 대한민국 특장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2026 재팬 트럭쇼’는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며, 한성특장과 아이씨피는 F-01 부스에서 로우베드 트레일러와 카캐리어 트레일러를 전시하고 세노 프로트럭 (Seno Pro Trucks)의 D-09 부스에서 Curtain Side Van(슬라이딩 소프트탑) 제품을 전시해 관람객과 바이어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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